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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고전 수업 책 표지
하루 한 장 고전 수업 책

■ 하루 한 장 고전 수업

기본적인 자기 계발에 있어서 어떤 가치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거나 알아가야 하는지 이 '하루 한 장 고전 수업'책은 그 의미에 대해 고전과 철학에 적용하며 더 나은 형태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았다. 물론 고전이나 철학 등의 영역은 어렵고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볼 수 있지만 사실 현실적인 문제나 관점에서 바라볼 경우 생각보다 배울 점이 많고 우리의 마음가짐이나 태도, 자세 등 현실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영역에서도 더 나은 방향성과 방법론으로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상징적이라 볼 수 있다.

 

무조건적인 배움이나 일반화는 경계해야 하나 저자 조윤제는 왜 고전 및 철학적 가치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거나 성찰 또는 성장의 의미를 답습하며 스스로에게 적용하거나 활용해 봐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조언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어려운 의미를 표현하기보단 누구나 알지만 행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한 조언과 사회와 사람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일정한 관점론, 그리고 이를 알거나 행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조건과 덕목 등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았다.

 

이런 '하루 한 장, 고전 수업'에서는

  • 월요일은 언어
  • 화요일은 태도
  • 수요일은 배움
  • 목요일은 관계
  • 금요일은 부
  • 토요일은 마음
  • 일요일은 쉼

에 대하여 다루면서 인생에 필요한 요소들을 요일별로 인생의 테마를 정해 52주간 반복하며 일깨우고 있다.

 

사람의 본성은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좋은 습관을 키우는 데 따라 달라진다. 좋은 환경을 찾아 거주하고 좋은 사람과 교류하며 좋은 습관을 들이면 인생이 바뀐다며, 사람은 서로 물들고 물들이는 존재이므로 반드시 좋은 색을 주고받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아울러 가지고 있는 그릇을 채우기에 급급하지 말고 먼저 그릇의 크기를 키우라고 강조한다. 높은 이상을 꿈꾸되 배움을 통해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면서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말과 학문의 중요성 그리고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말은 마음의 표현이기에 마음이 평안하고 마음에 사랑이 넘치는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인간은 배우지 않으면 세상의 이치를 알 수 없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배움의 길을 가는 사람은 만나는 모든 이를 스승으로 여기고 배움을 얻기에 어떠한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 배울수록 자신의 그릇이 커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공부란 지식을 습득하는 것으로 여기지만, 저자는 진정한 공부란, 욕심과 감정에 휘둘려 잃어버린 바른 마음을 회복하는 일이라고 정의한다. 마음이 바로 서면 삶의 자세가 반듯해지고,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잘 되기에 성공하는 인생이 된다고 말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습득한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매사에 겸손한 마음으로 임하며 행복의 기준을 마음속에 지니면서 베풀고 양보하는 삶을 살아갈수록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인생의 비밀을 몸소 체험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본다.